6월 25일 서울뷰티허브서 선착순 50명 진행... 드러그스토어·시내면세점·대형전문점 소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승중)와 화장품OEM협의회(KC-OEM, 회장 한정수)가 오는 25일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3층 서울뷰티허브에서 중소·인디 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통합정보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인디 브랜드의 성장과 수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매유통 채널이 일부 유통망에 집중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 3만 곳에 가까운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터치 앤 트라이(Touch & Try)’ 매장 거점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온라인 홍보와 광고 경쟁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KOBITA와 KC-OEM은 이번 정보교류회를 통해 기존 소매점포와 차별화된 새로운 매장 입점 정보를 공유한다. 드러그스토어, 시내 면세점, 대형 전문점 등 브랜드사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통 거점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등록과 사전 교류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부천 지역 드러그스토어 ‘맥스파마 더마팰리스’, 오후 3시부터 시내 면세점 ‘명동듀티프리’, 오후 4시부터 대형 전문점 형태의 ‘홍대 K-Beauty MEGA 페스타’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보교류회는 KOBITA와 KC-OEM 회원사를 비롯해 새로운 유통 입점을 검토하는 화장품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여 문의는 KOBITA 운영사무국 강종식 국장과 KC-OEM 사무국 선효님 실장을 통해 가능하다. |